국내 최초
안과전문병원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이 의미하듯 눈은 일상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얻고 공유하는 정보의 대부분을 시각에 의지한다는 점에서 있어서 눈은 더욱 귀중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1908년 우리나라 최초로 안과 진료를 시작한 이래, 눈 건강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199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안·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을 개설하였으며, 각막이상증연구소 및 시기능개발연구소를 개소해 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하고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2019년 대한민국 대학병원 최초의 안과병원을 개원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극동 아시아지역의 안과 분야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년 17만 명 이상의 환자가 세브란스 안과병원을 방문하고 약 2만 명 이상의 환자가 수술을 통해 새로운 빛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의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주요진료질환

각막염각막질환갑상선안병증결막염근시
녹내장눈꺼풀종양눈물샘종양눈떨림(안진)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망막열공망막질환미숙아망막병증백내장
사시성형안과시신경 질환안검내반안구건조증
안구내종양안와종양안와질환유리체질환유전성 망막질환
의안포도막염황반변성황반원공황반질환

관련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