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점인가 피부암인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봄철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자외선 A의 양도 함께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는 기미·잡티 같은 색소 질환뿐 아니라
피부암의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점이나 기미처럼 보이지만,
레이저 치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병변은
반드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합니다.
피부암은 크게 흑색종과 비흑색종 피부암으로 나뉘며,
비흑색종 피부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피부 병변을 육안이 아닌
확대 장비를 통해 정밀하게 관찰하는 검사도 가능해
점과 피부암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반면 흑색종은 드물지만 악성도가 높아
크기가 크거나 색이 불균일한 점이 있다면
조기에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암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15 이상이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봄철 야외활동 시에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피부암 발생 위험을 낮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병호 교수가
봄철 피부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00:00 봄철 자외선과 피부 변화
00:25 기미처럼 보였던 피부암 사례
00:52 피부암의 종류와 치료
01:18 흑색종에서 주의해야 할 점
02:02 피부암 예방과 자외선 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