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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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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은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보건의 이론과 실무를 교수하고 연구함으로써 지도자적 인격과 독창적 능력을 함양한 유능한 보건인을 양성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정신은 "사랑"을 으뜸으로 하는 것으로 "형평"원칙의 기초가 된다. 세계인권선언과 현대 각국의 헌법은 사람은 누구나 다 태어날 때부터 건강을 누릴 권리를 보유하고 국가사회는 이를 보장해 줄 의무를 지닌 것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모든 국민은 그 빈부의 차이에 관계없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보건관리와 의료에 관한 평등한 권리를 가졌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상은 보건관리를 받고 해주는 양자의 관계가 메마른 권리, 의무와 경제적인 용역 관계에 그치지 않고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데 있다.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적 인격"도 그러한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이웃과 국민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인격을 지칭하는 것이다.

국민의 보건의료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급속하게 증가해 가고 있으나 가용인력과 시설 그리고 예산 등의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현대 보건의료행정에 있어서도 "효율"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현대 보건행정관리에는 사회과학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자연과학 분야의 지식이나 기술 못지 않게 중요하다.

나라마다 정치, 사회, 문화양상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록 효율적인 보건 관리의 기본적 원리와 원칙은 같을지라도 그 적용에 있어서는 각기 실험 연구와 독창적 능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유능한 보건인은 항상 스스로 연구하고 독창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형평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효율적인 기획관리 지식과 기술을 적응하여 국민 보건의료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현행 제도와 방법은 여러모로 개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개선에는 반드시 저항이 있게 마련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보건인은 이론에만 능한 전문인이 아니고 올바른 일을 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실천적 개혁인이다.

20세기 후반기부터 일어난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과학문명의 발전은 지구상의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이라는 인류 역사상 유래를 보지 못했던 범 세계적인 병리현상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러한 큰 변화는 보건의료면에도 파급되어 있다.

우리가 원하는 전문 보건인은 국가와 지역사회 전체를 크게 보며 우리 국민의 건강과 복지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지향하고 이를 위하여 노력하는 큰 인물이다. 보건대학원은 이러한 인물들을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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